고양) 골든리트리버 7살 요미 (입양완료)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6-28
조회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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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요미'의 새로운 시작

오늘 도담동물보호소에 새로운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7살 골든리트리버 수컷 '요미'입니다.
요미는 안타깝게도 보호자님의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함께 생활하기 어려워져 새로운 가족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처음 만난 순간 가장 먼저 느껴졌던 것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성화와 예방접종은 모두 완료되어 있었고,
털 상태 역시 주기적으로 위생 목적의 미용을 진행해주셨기에 관리가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몸 상태를 보니 평소에도 꾸준히 산책과 운동을 하며
세심한 관리를 받아왔다는 것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보호자님께서 마지막까지 얼마나 정성을 다해 키워오셨는지,
요미의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환경이 낯설 수 있는 만큼
보호소 곳곳을 천천히 둘러보며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격은 정말 골든리트리버답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눈을 맞추며 말을 잘 들어주고,
부르면 다가오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편안하게 마음을 열어주는 아이입니다.
억지로 애교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사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아이와 함께라면 일상이 훨씬 따뜻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미는 아직 충분히 건강하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입니다.
다만 골든리트리버는 활동량이 많은 견종인 만큼,
대형견을 키워보신 경험이 있으시거나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도담에서는 요미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생활관리, 운동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케어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요미의 성격과 생활환경까지 잘 맞는 가족을 신중하게 찾아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인연을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요미가 다시 한 번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담동물보호소는 아이를 단순히 입양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가족 모두가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는 만남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