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브리티시 숏헤어 3살, 여아 크림이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9-03
조회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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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털만큼 마음도 예쁜 크림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도담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크림이를 소개합니다.
크림이는 3살 브리티시 숏헤어 여아로, 예방접종과 중성화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처음 크림이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새하얀 털과 맑은 눈이에요. 사진으로도 예쁘지만 실제로 만나보면 깨끗한 흰 털이 더욱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이름 : 크림이
품종 : 브리티시 숏헤어
성별 : 여아
나이 : 3살
중성화 : 완료
예방접종 : 완료
조금 겁이 많지만, 마음을 열면 먼저 다가오는 아이
크림이는 기본적으로 굉장히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처음 보는 사람이나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겁을 조금 내는 편이에요.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다가오기보다는 주변을 살피며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시간을 갖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적응을 마치고 나면 모습이 달라집니다.
사람이 가까이 있어도 편안하게 생활하고, 쓰다듬어 주는 손길도 잘 받아들이며 먼저 곁으로 다가오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크림이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무언가보다 조금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낯선 집으로 이동한다면 처음 며칠은 숨어 있거나 경계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억지로 꺼내거나 친해지려고 하기보다는 크림이가 스스로 주변을 살펴보고 다가올 수 있도록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간식 앞에서는 조금 더 용감해지는 크림이
크림이는 간식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처음에는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을 망설이더라도 좋아하는 간식을 이용하면 조금씩 거리를 좁혀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과 친해지는 과정에서도 이런 크림이의 성격을 잘 활용한다면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도담에서도 다른 고양이들과 공간을 공유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편안하게 돌아다니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만의 공간에 들어가 조용히 쉬기도 합니다.
크림이에게는 천천히 기다려줄 가족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를 입양할 때 사람을 잘 따르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의 성격을 이해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림이는 처음부터 낯선 사람의 품으로 뛰어드는 성격은 아닙니다.
조금 겁이 많고 조심스럽지만,
안전하다고 느끼면 사람 곁으로 다가올 줄 아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크림이가 새로운 집에 갔을 때 처음부터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는 자신의 속도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실 가족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숨숨집 안에서 가만히 사람을 바라보는 모습도 크림이다운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숨어서 새로운 가족을 바라볼 수도 있겠지만, 어느 순간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와 곁에 앉아 있는 크림이를 만나게 될 거예요.
크림이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새하얀 털과 예쁜 눈, 그리고 그보다 더 순한 성격을 가진 크림이.
이제 보호소가 아닌 자신만의 집에서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겁이 조금 많다는 이유로 서두르지 않고,
크림이가 먼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주실 분.
그리고 마음을 열고 다가온 크림이에게 오랫동안 변함없는 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크림이에게 관심이 있으신 분은 충분한 상담과 만남을 통해 입양을 결정해 주세요.
이번에는 크림이가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되는,
평생 머물 수 있는 집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크림이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