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1살반 남아 진도믹스 백미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8-07
조회수 57
본문
"겁은 많지만, 사랑은 누구보다 큰 아이"
도담동물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진도믹스 백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담동물보호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친구는 하얀 털이 매력적인 진도믹스 '백미'입니다.
백미는 1살 반의 아직 어린 친구로, 앞으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정말 많이 남아 있는 아이입니다.
첫인상은 씩씩하고 활동적이지만,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 보면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활발하지만 사실은 조금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백미는 사람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낯선 환경에서는 덩치와는 다르게 조금 조심스럽고 겁을 내는 편입니다.
그래도 적응하는 데 긴 시간이 필요한 아이는 아닙니다.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 먼저 다가와 꼬리를 흔들고,
반갑게 인사하며 보호자의 곁을 졸졸 따라다니는 애교 많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아이가 원래 이렇게 사람을 좋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달라지는 친구입니다.
건강관리도 모두 완료되어 있습니다.
백미는
✔ 예방접종 완료
✔ 중성화 완료
✔ 건강관리 완료
되어 있어 새로운 가족과의 생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사도 잘하고 컨디션도 매우 좋은 편이라 새로운 환경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아이입니다.

생활 습관도 함께 소개드립니다.
백미는 실내에서는 소변을 패드에 잘 보는 습관이 잡혀 있습니다.
대변은 야외에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하루 한 번 정도는 산책을 해주시는 환경이 가장 잘 맞는 친구입니다.
규칙적인 산책만 해주신다면 생활하는 데 큰 어려움 없이 좋은 습관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백미는 활동량이 있는 편이라 산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공을 던져주면 신나게 뛰어가고,
보호자와 함께 뛰어노는 시간을 무엇보다 행복해합니다.
단순히 산책만 하는 것보다
- 공놀이
- 터그놀이
- 함께 뛰어다니기
같은 시간을 보내주면 훨씬 더 만족감을 느끼는 아이입니다.
보호자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친구라고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백미가 원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는 마음.
매일 함께 산책할 시간.
그리고 가족이라는 따뜻한 존재.
그것만 있다면 백미는 누구보다 충성스럽고 사랑을 많이 표현하는 반려견이 되어줄 것입니다.
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을 쉽게 주지 않는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믿기 시작하면 그 믿음은 오래 이어지는 아이입니다.
백미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아직 1살 반.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는 아이입니다.
백미가 보호소가 아닌 평생 가족의 품에서 계절을 함께 보내고, 매일 산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편안히 쉬는 일상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백미의 따뜻한 눈빛을 바라봐 주실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도담동물보호소로 문의해 주세요.
백미에게 평생 함께할 소중한 가족이 생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