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의 새가족을 찾았어요.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6-02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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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가족을 만났습니다
보호소에 있던 인절미가 드디어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나 입양을 떠났습니다.
처음 보호소에 방문하신 예비 보호자님 부부께서는 인절미를 보고 "이 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귀여운 절미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인절미에게 시선이 향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호자님께서는 이전에도 보더콜리와 리트리버 같은 대형견들을 가족으로 맞아 함께 생활하셨던 경험이 있으셨고, 무엇보다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인절미를 보내며 더욱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인절미는 보호소에 있는 동안 밥도 정말 잘 먹고, 대소변도 잘 가리는 아주 똑똑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낯선 환경이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조금 소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절미가 단순히 입양을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소심함까지 이해해 주고 기다려 줄 수 있는 가족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인절미는 그런 가족을 만났습니다.
처음 안겨 있을 때부터 보호자님의 품에서 편안한 모습을 보이던 인절미를 보며 저희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앞으로는 보호소가 아닌 따뜻한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갈 생각을 하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인절미야,
이제는 걱정 없이 마음껏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렴.
도담동물보호소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향과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아이들에게 가장 잘 맞는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절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