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 요미의 새가족을 찾았어요.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7-29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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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리트리버 요미,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한 출발을 합니다.
산책을 누구보다 사랑하던 리트리버 요미가 평생을 함께할 새로운 가족을 만나 도담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요미는 8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산책을 기다리는 모습을 늘 보여주던 아이였습니다. 리드줄만 보여도 먼저 다가와 물어오고, 밖으로 나가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걷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관절 건강도 함께 생각해야 했기에, 도담에서는 요미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걸을 수 있도록 식단을 세심하게 조절하고 체중을 관리하며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산책을 이어왔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고 싶은 마음과 건강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 요미에게 찾아온 새로운 가족은 무엇보다 요미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특히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에서 요미와 함께 생활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산책하고 건강을 세심하게 관리해 주시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도담도 안심하고 요미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집에서도 요미가 가장 좋아하는 산책을 마음껏 즐기며,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요미는 똑똑하고 사람을 잘 믿는 아이였습니다. 새로운 환경에도 조금씩 적응하며 금세 가족의 일상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도담에서 함께했던 시간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두고, 이제는 평생 가족과 함께 더 많은 계절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요미야,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어.
늘 그랬던 것처럼 씩씩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새로운 가족과 함께 매일이 행복한 산책이 되기를 도담의 모든 가족들이 진심으로 응원할게.
행복해야 해, 요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