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의 새가족을 찾았어요.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7-29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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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구조했던 아기 고양이 럭키, 평생 가족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도담에는 특별한 인연으로 찾아온 아이들이 있습니다.
럭키도 그중 한 아이였습니다.
직원이 우연히 발견해 구조하게 된 럭키는 아직 젖도 떼지 못한 아주 어린 새끼 고양이였습니다. 스스로 먹는 것조차 어려워 분유를 먹이며 하루하루 조심스럽게 돌봤고, 작은 몸으로 건강하게 자라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분유를 먹던 작은 아기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키튼 사료도 스스로 먹을 수 있게 되었고, 호기심도 많아져 캣타워를 오르내리며 건강하게 성장했습니다.
매일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언젠가는 럭키를 진심으로 사랑해 줄 가족을 만나게 되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그 바람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럭키의 사연을 접하고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주시던 가족분들께서 럭키를 평생 함께할 가족으로 맞이하기로 결정해 주셨습니다.

입양은 단순히 집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가족이 되는 과정이기에, 도담도 입양 이후의 적응 소식을 항상 기다립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고양이와도 무리 없이 합사가 잘 이루어졌고, 럭키 역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었습니다.

분유를 먹던 작은 아기였던 럭키가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가족의 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도담에서 함께했던 시간은 럭키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고, 이제부터는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갈 시간입니다.
럭키를 따뜻하게 품어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럭키야,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가족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렴.
도담은 언제나 럭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