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ption

이비시니안 순이의 가족을 찾았어요.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7-06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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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도담에서 함께 지내며 가족을 기다려왔던 아비시니안 순이가 오늘 드디어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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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호소에 방문하셨을 때부터 순이는 낯설어하기보다 먼저 다가가 관심을 보였고, 보호자님도 순이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잘 맞는 가족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새 가족은 이미 러시안블루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고양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신다는 점이 순이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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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는 보호소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낸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입양을 결정할 때도 서두르기보다는 정말 오래 함께해 주실 수 있는 가족인지, 그리고 순이가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인지 더욱 신중하게 고민했습니다.

오늘 보호자님과 순이가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며, 그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이가 이제는 보호소의 고양이가 아니라, 한 가정의 소중한 가족으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순이를 가족으로 맞아주신 보호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러시안블루 친구와도 천천히 친해져 오래오래 행복한 묘생을 보내기를 도담 가족 모두가 응원하겠습니다.

순아, 그동안 기다려줘서 고마워. 이제는 마음껏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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