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ption

아비시니안 여름이의 가족을 찾았어요.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6-27

조회수 97

본문

아비시니안 여름이,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어미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여름이는 보호소에 들어온 뒤 소중한 새끼 세 마리를 무사히 키워냈고,
아이들은 하나둘씩 좋은 가족을 만나 모두 입양을 떠났습니다.



896b8-6a3f3d4de11e7-1f08509a2d66144da86fb8ba814864ff3a05baeb.jpg


아이들을 모두 떠나보낸 뒤,
이제는 여름이 자신의 삶을 위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그동안 지쳐 있던 몸과 마음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에서 세심하게 케어했습니다.

조급하게 입양을 진행하기보다는,
여름이에게 정말 잘 맞는 가족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896b8-6a3f3d6ab4138-1998c50c7506d01f90bf03a36e4ece9e61178fc1.jpg

사실 여름이를 기다리던 분이 계셨습니다.

예전부터 꾸준히 연락을 주시며
"여름이가 준비가 되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던 보호자님.

여름이의 회복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주셨고,
드디어 이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기쁜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입양신청서 작성과 상담,
입양 절차까지 차분하게 진행하며
여름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896b8-6a3f3d8aa1ddd-f336dad8b1e4792ada5e3f5b9c9e2eeab8c5409c.jpg


새끼들을 모두 좋은 가정으로 보내고,

이제는 여름이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갈 차례입니다.

보호소에서의 시간은 끝났지만,
앞으로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더 많은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름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새로운 집에서는
이제 마음껏 사랑만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렴. 

여름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방문예약신청

  • 이름 *

  • 연락처 *

  • 방문날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