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am Life

26.06.24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6-24

조회수 7

본문

도담의 하루 - 아이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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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컨디션 관리에도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이, 가을이, 봄이가 시원하게 위생 미용과 목욕을 마쳤습니다. 털이 짧아지니 한결 가벼워진 모습이고, 목욕 후에는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조금 더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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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누룽지도 오늘은 넓은 운동장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했습니다.

처음 보호소에 왔을 때와 비교하면 표정도 훨씬 밝아졌고, 움직임도 많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아직 성장 중인 어린 친구인 만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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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는 사람뿐 아니라 다른 강아지들과도 조금씩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보호소 생활에도 점점 적응해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2차 구충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구충 후 컨디션 저하나 특별한 이상 반응 없이 평소처럼 잘 뛰어다니고, 밥도 잘 먹고 있어 안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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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친구의 변화도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에는 소심해서 사람과 다른 친구들을 조심스럽게 바라보던 룽지가 이제는 스스로 밖으로 나와 운동장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낯선 상황을 완전히 편하게 받아들이는 단계는 아니지만, 스스로 야외 공간을 이용하고 편안하게 쉬는 모습만으로도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며, 보호소에서의 시간이 단순히 머무는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각자의 속도대로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성을 배우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도담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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