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9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6-29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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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요미의 첫 아침
오늘 도담에 새로운 가족이 된 골든 리트리버 요미(7살)와 함께 첫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환경이라 긴장했을 법도 한데, 요미는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해 주었어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산책을 가고 싶을 때 직접 목줄을 물고 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산책 갈 시간이야." 하고 이야기하는 것처럼요.
아침 햇살을 맞으며 함께 산책을 다녀왔고, 새로운 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는 요미의 모습이 참 여유로웠습니다.


보호소에 처음 오면 긴장해서 밥을 먹지 않거나 배변을 참는 아이들도 많은데, 요미는 다행히 식사도 잘 해주고 배변도 무리 없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한시름 놓을 수 있었고, 요미가 조금씩 이곳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겠지만, 요미가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웃을 수 있도록 저희도 천천히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요미가 건강하게 지내며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요미야, 도담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