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1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8-11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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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링 일상|모두와 바우, 편안하게 적응하고 있어요 :)
보호자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도담에서 호텔링을 하게 된 말티푸 ‘모두’와 믹스견 ‘바우’를 소개합니다.
낯선 공간에서 지내야 하는 만큼 처음에는 아이들이 어떻게 적응할지 세심하게 살펴보게 되는데요. 다행히 두 친구 모두 성격이 순하고 좋아서 큰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얌전하게 쉬는 모두

말티푸 모두는 자기 공간에서 얌전하게 쉬면서 차분하게 호텔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낯선 곳이라고 해서 불안해하거나 크게 보채는 모습 없이 방석 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시키는 것보다,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자기만의 공간과 충분한 휴식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지금처럼 편안하게 지내다 보호자님을 만날 수 있도록 잘 살펴보겠습니다.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바우

믹스견 바우 역시 정말 성격이 좋은 친구입니다.
다만 보호자님과 떨어지면 조금 불안해하는 분리불안 성향이 있어 처음에는 바우의 상태를 조금 더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한 공간에 계속 머물게 하기보다는 안전한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해주니, 생각보다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강아지 친구들에게 크게 관심을 보이는 편도 아니라서 무리하게 어울리게 하기보다는 바우가 원하는 거리와 생활 방식을 존중하면서 지내도록 하고 있어요.
현재는 이곳저곳을 편하게 돌아다니며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호텔링 기간에도 평소 생활을 최대한 이어갈 수 있도록
호텔링은 단순히 아이가 며칠 머무르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도담에서는 아이가 머무는 동안 사료 섭취량과 식사 상태, 배변 여부와 상태, 휴식 모습, 활동량 등 생활 패턴을 꾸준히 확인하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는 작은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잘 먹고 있는지, 배변은 평소처럼 하는지, 불안한 행동은 없는지 등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두와 바우처럼 각자 성격과 적응 방식이 다른 친구들은 똑같은 방식으로 생활시키기보다는 각 아이에게 맞는 속도로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님들이 마음 편히 볼일을 보고 돌아오실 때까지,
모두와 바우에게도 이 시간이 낯설고 힘든 시간이 아니라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쉬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두 친구의 생활을 계속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모두야, 바우야! 보호자님 오실 때까지 우리 편하게 잘 지내보자 :)
